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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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MAN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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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ansa Falkenburg 07/24 07/28 Heung-A
    Hansa Falkenburg 07/24 07/30 Namsung
    Jonathan Swift 07/25 08/02 KMTC
  • BUSAN KU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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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Navios Dedication 07/28 08/13 Kukbo Express
    Max Kudo 07/28 08/13 Wan hai
    Navios Dedication 07/28 08/20 Kukbo Express
  • BUSAN SU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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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73 07/25 08/04 Wan hai
    Kmtc Qingdao 07/25 08/09 Sinotrans Korea
    Green Hope 07/27 08/05 SITC
  • BUSAN HAM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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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Merry Star 07/28 07/29 Namsung
  • BUSAN HA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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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Respect 07/25 08/20 Tongjin
    Hyundai Respect 07/25 08/24 ONE KOREA
    Max Kudo 07/28 09/01 Wan 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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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항로도 못믿어” 창명해운 벌크선 해적 피습
국적선사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동남아해역에서 창명해운의 파나막스 벌크선이 해적의 습격을 받아 선사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창명해운 8만1147t(재화중량톤)급 벌크선 <씨케이블루벨>(CK Bluebell 사진)호는 이날 오전 싱가포르에서 북동쪽으로 160km 떨어진 해상에서 해적의 공격을 받았다. 화물선은 브라질에서 옥수수를 싣고 15노트의 속도로 믈라카해협을 지나 인천으로 항해하다 피습을 당했다. 해적은 고속보트를 타고 20노트 이상의 속도로 화물선에 접근했으며, 일행 중 7명이 이날 한국시각으로 새벽 4시25분께 배에 올라 30분 동안 선원들을 폭행하고 현금 1만3300달러(약 1600만원)와 의류 신발 휴대폰 등 선원 개인소지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당시 화물선엔 한국인 4명 인도네시아인 18명으로 구성된 선원들이 타고 있었고 이 가운데 당직을 서고 있던 인도네시아인 2항사와 선장이 해적들로부터 맞아 경미한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부분의 승무원들이 자고 당직자만 남아서 운항을 하고 있던 새벽에 습격을 당해 선원들이 미처 시타델(선원대피처)로 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선박은 2011년 6월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됐으며 한국선급에서 선박검사증서를 취득했다. 선주배상책임보험(P&I보험)은 영국 브리태니어스팀십에 가입해 있다. 해적 피해를 당한 뒤 현재 목적지를 향해 정상 항해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10년간 동남아 해역에서 우리나라 선박과 선원이 피해를 입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터라 이번 피습사건으로 선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아시아 해역의 해적공격사례는 2015년 202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매년 감소 추세를 보여왔다. 지난해는 82건이 보고됐다. 해수부 관계자는 “동남아 해적들의 특성이 피랍은 거의 없는 대신 배에 올라 좀도둑식으로 기기를 훔쳐가거나 현금을 빼앗아가는 생계형 범죄를 많이 일으킨다”며 “국적선사 보안책임자들에게 해적사고를 모두 전파했으며 내일(23일)께 이들과 만나 해적들의 동향정보를 공유하고 경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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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I 2170포인트…거침없이 질주 '단숨에 2100...
지난 19일 건화물선 운임지수(BDI)는 전거래일보다 40포인트 상승한 2170으로 마감됐다. 지난 주 벌크시장은 모든 선형에서 강세가 이어지면서 BDI는 2100대를 돌파하는 등 5년 7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주는 대서양 수역에서 선복 부족으로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급등세를 이끌었던 철광석 수요는 잠시 숨고르기를 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 주 철광석과 석탄의 가격은 꾸준한 수요 증가로 상승한 반면 곡물은 미국의 작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하락세를 기록했다고 한국해양진흥공사는 밝혔다. 케이프 운임지수(BCI)는 전거래일보다 123포인트 상승한 4379를 기록했다. 케이프 시장은 브라질에서 8월초의 철광석 선적 수요가 진행되며 시황 강세가 이어졌다. 반면 중국 내 철광석 재고 수요가 어느 정도 일단락되면서 금주 조정 가능성이 있다. 케이프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3만4375달러로 전일 대비 688달러 상승했다. 파나막스 운임지수(BPI)는 전거래일보다 36포인트 상승한 2170으로 마감됐다. 파나막스 시장은 대서양 수역과 동남아 지역에서 선복 부족이 지속되고, 케이프선의 강세로 인해 화물이 파나막스선으로의 이관이 계속되면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금주는 케이프선이 조정에 들어갈 경우 시차를 두고 동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파나막스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전일보다 383달러 상승한 1만5560달러를 기록했다. 수프라막스 운임지수(BSI)는 982로 전거래일보다 29포인트 올랐다. 수프라막스 시장은 북대서양 수역과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진행됐다. 금주는 중국의 일부 항만에서 수입산 석탄의 통제가 이뤄짐에 따라 지난 주 강세를 보였던 인도네시아 석탄 수요가 제한될 것으로 예측된다. 수프라막스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1만1174달러로 전일 대비 367달러 상승했다.
서울 지역 초등학생 10명 중 8명, 보행 중 스...
페덱스(FedEx)와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보행 중 전자기기 사용 실태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지역 7개 초등학교 학생 9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초등학생 10명 중 8명(79%)이 보행 중 스마트폰 등의 전자 기기를 사용했다고 응답했으며, 약 33%는 보행 중 전자 기기를 사용하면서 교통사고를 경험했거나 교통사고가 날 뻔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91%의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해당 어린이들 가운데 66%는 등교 시 스마트폰을 항상 소지하고 있고, 79%의 어린이들은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학생의 비율은 여학생(76%)이 남학생(56%)보다 높았다. 응답자 중 52%는 걸으면서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를 항상 또는 자주 사용한다고 응답했으며, 그중 27%는 스마트폰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21%는 게임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응답자 중 33%는 보행 중 스마트폰 혹은 이어폰과 같은 기기를 사용할 때, 차에 실제로 치이거나, 거의 치일 뻔한 경험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68%의 학생들은 보행 시 전자 기기 사용과 관련한 안전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보았을 때, 현재 어린이들에게 도로 보행 중 안전에 대한 교육이 절실히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채은미 페덱스 코리아 지사장은 “페덱스는 국내에서 약 400대 이상의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만큼 도로 안전을 사회적 책임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도로 위 모든 이용자의 안전 의식 제고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전자 기기 사용으로 인해 보행 시 집중력이 떨어지는 어린이의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만큼, 낮은 연령일 때부터 도로 안전 교육에 대한 인식을 높여, 도로 사고 발생률을 줄이고, 또 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페덱스와 세이프키즈코리아는 도로 안전 교육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사고 발생률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자, 지난 3월 26일 ‘엄마손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초등학생들과 함께한 해당 캠페인은 운전자의 눈에 잘 보이는 손 모양의 노란색 피켓인 엄마손 피켓을 들고 진행되었다. 이번 설문 조사와 엄마손 캠페인은 페덱스와 세이프키즈코리아의 안전하게 학교 가는 길(Walk This Way)의 일환으로 마련된 교통안전 프로그램이다. 페덱스와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지난 2003년부터 보행 안전과 이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행 안전 교육, 학교 주변의 환경 개선 촉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대한항공, 클라우드 커맨드센터 오픈
국내 대기업 및 전 세계 대형 항공사 중 최초로 IT시스템 클라우드 전면 적용을 진행 중인 대한항공은 클라우드로의 전환 상황을 24시간 관제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커맨드센터’를 오픈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1월 LG CNS 및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클라우드 전환 업무 협약 체결 후 7개월에 걸쳐 데이터센터 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클라우드 전환 작업은 3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전환 작업의 안정적인 모니터링을 클라우드 커맨드센터에서 담당하게 된다. 클라우드 커맨드센터에서는 관제 요원들이 실시간으로 클라우드 전환 작업 상황을 관제하는 종합상황실과 장애나 보안 문제 발생 시 대책본부 역할을 하는 대회의실로 구성돼 있다. 여러 장소에서 각기 운영되던 데이터센터, 해외 네트워크, 국내 네트워크, 보안 관제 업무가 모두 클라우드 커맨드센터 종합상황실로 통합돼, 시스템 운영자가 한눈에 모든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 서버 네트워크 보안장비의 운영도 통합돼 장애 발생 시 발생 위치와 규모를 바로 확인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클라우드 커맨드센터 오픈을 통해 안정적인 클라우드 이전을 수행하고 디지털 변혁을 이끌어 내 전세계 고객 편의 향상과 더불어 감동을 선사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선급, 현대중공업·KCC와 무용제 도료 업...
한국선급은 18일 현대중공업 KCC와 무용제(Solvent-Free) 도료 적용을 위한 포괄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대기환경보전법의 시행으로 선박용 도료에 대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유해대기오염물질(HAPs) 배출 기준이 강화되면서 국내 도료업계는 용제인 시너를 넣지 않은 친환경 도료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세 회사는 무용제 도료 제품 개발에 포괄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서엔 ▲휘발성유기화합물 유해대기오염물질 함량 검증 ▲환경 기여도 검증과 친환경 인증 인증서 발행 ▲제품 규정 준수 여부와 숍프라이머(도장이 잘 되도록 바르는 표면처리제) 상용성 검증 ▲국제해사기구 선체보호도장 증서 발행 ▲선주 공동대응 협조 ▲제품 성능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정기 한국선급 회장은 “해사업계는 나날이 경쟁이 심화되는 동시에 엄격한 환경기준까지 요구되면서 원가절감에서 더 나아가 환경규제까지 대응해야 하는 가혹한 환경에 놓여있다”며 “이번 업무 협력이 친환경 조선 기술 확보와 선도를 위한 발판이 돼 조선 산업의 친환경 이미지 제고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약 체결을 주관한 현대중공업의 한영석 사장은 “최근의 미세먼지문제를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인식하고 있다” 면서 “앞으로 친환경 무용제도료 적용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줄이고 조선소 선급 도료사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관련 기술의 선점 및 치열한 조선업 신조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CC 이정대 부사장은 “친환경 선박용 도료 개발을 위해 현대중공업과 공동 개발 과제로 선박 평형수탱크용 친환경 무용제 도료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친환경 도료 제조사로서 글로벌 인류의 쾌적한 생활 환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무를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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