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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ship Fox 08/21 08/28 KMTC
    Contship Fox 08/22 08/28 Pan 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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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ship Fox 08/22 08/28 KMTC
    Yangming Initiative 08/22 08/31 T.S. Line Ltd
    Maliakos 08/22 09/03 T.S. Line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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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iakos 08/25 09/03 T.S. Line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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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V-판알피나 통합 매듭…연매출 21조 포워더 등장
덴마크계 글로벌 포워더(국제물류주선업체) DSV가 스위스 포워더 판알피나 통합을 위한 주식교환(public exchange offer) 작업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현지시각으로 19일 밝혔다. 판알피나 주주들은 이날 주식교환방식으로 보유주식 1주당 DSV의 주식 2.375주를 받았다. DSV는 추후 판알피나의 주식을 상장폐지할 계획이며, 스위스 금융시장 규제당국인 FMIA의 조항 137조에 따라 남아있는 지분 1.54%를 무효화하는 내용의 법적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DSV는 추가 임시 주주총회에서 남은 허가절차를 기다리는 동안 통합법인의 사명을 ‘DSV판알피나’로 변경할 방침이다. 양사의 통합에 따라, 관련 계열사의 업무는 모두 DSV의 이름으로 진행된다. DSV판알피나가 출범하면 매출액 약 1180억덴마크크로네(DKK·한화 약 21조2600억원), 전 세계 90개국 6만여명의 임직원을 거느리는 글로벌 포워더로 우뚝 서게 된다. 지분교환이 마무리됨에 따라 판알피나 이사회 멤버도 물갈이됐다. DSV 회장을 맡고 있는 커트 K 라르센은 판알피나 이사회 의장으로 내정됐다. DSV 최고경영자(CEO) 옌스 비요른 안데르센, 최고재무책임자(CFO) 옌스 H 룬드, 부회장 토마스 스틱 플렌보르그 등 3인의 인사는 이사회 멤버로 추대된다. 판알피나의 CEO와 CFO 자리에는 기존 스테판 칼렌과 로버트 에르니 대신 안데르센과 룬드를 각각 내정했다. 칼렌과 에르니는 안데르센, 룬드와 함께 통합위원회 멤버로 활약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으로 기업가치도 변화를 맞게 된다. 새로운 회계기준인 IFRS16을 반영한 통합법인의 기업가치는 370억DKK(약 54억CHF·약 6조6700억원)일 것으로 예상된다. DSV는 업무 물류시설 행정 IT 인프라 통합작업을 통해 연간 22억DKK(약 4000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통합법인 영업실적은 오는 2022년께 하나의 법인체로서 뚜렷해질 전망이다. DSV 옌스 비요른 안데르센 CEO는 “우리는 판알피나의 고객과 임직원, 주주들을 DSV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양사는 더 많은 것을 얻을 것이며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해줄 것이다”고 말했다. DSV는 예상 통합비용 및 올해 사업전망 등을 3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밝힐 예정이다. 판알피나와의 통합작업으로 인해 3분기 영업실적 보고는 11월1일로 연기됐다. < 류준현 기자 jhryu@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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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I 2067포인트…케이프 하락 전환 '숨고르기...
지난 19일 건화물선 운임지수(BDI)는 전거래일보다 21포인트 하락한 2067로 마감됐다. 이날 케이프 시장에서 최근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로 벌크시장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파나막스선도 상승 폭이 크게 둔화됐다. 케이프 운임지수(BCI)는 전거래일보다 98포인트 떨어진 3728을 기록했다. 케이프 시장은 지난 주말 FFA(선물운임거래) 시장이 약보합세로 전환된 영향을 받아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주 초반 조용한 모습을 보였다. 대서양 수역은 여전히 선복 부족 현상이 이어졌다. 케이프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3만2703달러로 전일 대비 984달러 상승했다. 파나막스 운임지수(BPI)는 전거래일보다 5포인트 오른 2174로 마감됐다. 파나막스 시장은 태평양 수역의 경우 신규 수요의 유입이 꾸준했다. 대서양 수역은 선적 화물이 정리되면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파나막스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전일보다 324달러 상승한 1만7295달러를 기록했다. 수프라막스 운임지수(BSI)는 1141로 전거래일보다 23포인트 상승했다. 수프라막스 시장은 대서양 전역에서 선복 부족이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한국해양진흥공사는 밝혔다. 태평양 수역은 동남아 지역에서 성약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며 강세가 지속됐다. 수프라막스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1만2520달러로 전일 대비 288달러 상승했다.
볼보트럭코리아, ‘2019 여름 주니어 영어캠프...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소재의 양평 글로벌 영어캠프에서 ‘2019 주니어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여름 주니어 영어캠프’는 볼보트럭코리아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볼보 트럭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되며, 올해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교생 50 여명이 참가했다. 캠프 기간의 모든 프로그램이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로 진행되며 아이들이 캠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자신감 있게 영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의 볼보트럭 ‘여름 주니어 영어캠프’는 참가한 어린이들이 캠프 기간동안 영어 말하기 학습은 물론, 쿠킹클래스 및 코딩교육 등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의 재능과 특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자연 속에서 레크레이션, 체육활동, 야간파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친목을 쌓고, 사회성과 협동심을 몸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둘째날에는 볼보트럭의 핵심 가치 ‘안전’을 실천하고자 글로벌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Stop, Look, Wave)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안전 교육 시간에는 어린이들이 실제 볼보트럭 트랙터 트레일러의 운전석에 직접 탑승하여 대형트럭의 사각지대 영역을 체험해보고 안전한 보행 습관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여름 주니어 영어캠프’는 볼보트럭이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영어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성과 협동심을 함양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볼보트럭은 고객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더욱 유익하고 실속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IPA,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교육생 모집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지역 크루즈 산업 활성화 및 크루즈 전문가 양성을 위해 여행사 등 관광관련 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2019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생 총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IPA가 추진하는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사업’은 관광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관광관련 자격증인 관광통역안내사, 국외여행인솔자를 소지한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하며 ▲여행사 실무 ▲크루즈 실무 ▲크루즈 선내 실습을 제공하는 크루즈 관광 특화교육이다. 특히, 크루즈 승선 현장실습을 통해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에서 10월8일 출항하는 호에 탑승해 크루즈 여행을 경험하고 승객에 필요한 사항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19일부터 30일 12시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교육생은 인하대학교 미래인재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IPA 대표 홈페이지 배너 또는 ‘일자리 매칭센터 바로가기-일자리 지원사업-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IPA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국내에서도 크루즈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크루즈 특화교육은 크루즈 전문가 육성을 통해 인천지역 크루즈 관광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교육과 함께 취업으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우조선, 경영진과 직원간 소통채널 ‘청년이...
대우조선해양이 회사 지속성장의 원동력이 될 인재경영 실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주니어 세대의 가치관에 대한 긍정적인 이해와 경영반영, 그리고 소통강화를 위해 ‘DSME 청년이사회’를 발족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이사회는 밀레니얼 세대의 아이디어를 회사 정책에 반영하고 주니어-경영진 간 쌍방향 의사소통 채널을 구축해 신뢰를 회복하는 방안 중 하나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5월 청년이사회에 대한 사전공청회를 열어 선발방식, 운영방향 등을 논의한 뒤 6월 공모를 시작해 총 13명의 청년이사회 멤버를 선발했다. 청년이사회는 매월 1회 CEO와 정례간담회를 통해 회사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개진, 회사 주요 의사결정 과정 시 직원 의견 전달 등 쌍방향 소통 통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들은 경영진 의사결정 회의나 경영설명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지난 4월 CEO로 취임하면서 ‘기술DSME 재건’과 ‘인재경영 실현’을 가장 중요한 경영방침으로 내세운 바 있다. 기술DSME 재건은 연구 인프라를 강화하고 전사기술위원회를 통해 구체화하는 한편,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직무 만족도 제고 등 인재경영은 청년이사회 발족을 시작으로 점차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청년이사로 선발된 김보이 대리는 “전 직원의 사기회복 및 결속력 강화, 더 나아가 회사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시키고 소속감을 높이는데 힘을 쏟겠다”며 “건강한 대우조선해양, 출근이 즐거운 대우조선해양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항공, 상반기 영업益 81.9% 급감
국적항공사 대한항공이 환율 상승으로 인한 달러결제 비용 증가, 최저임금 인상 영향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영업비용이 크게 증가하면서 상반기 영업이익이 대폭 줄어들었다. 대한항공은 별도기준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1.9% 급감한 467억원에 그쳤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전년 동기 2522억원에서 4150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달러강세에 따른 외화환산손실이 순손실을 악화시켰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한 6조699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외 항공업계 경쟁 격화 등에도 불구, 노선 다변화, 델타항공과의 태평양 조인트벤처(JV) 효과에 따른 환승수요 확대 등이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부문별 영업실적을 살펴보면 화물부문은 미중 무역분쟁의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이 겹치면서 수송량과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객부문은 델타항공과의 JV효과에 따른 하이엔드(High-end) 환승수요 증가 및 미주-아시아 네트워크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따라 매출이 증가했다. 대한항공은 하반기 영업실적 전망에 대해 미중 무역분쟁과 한일관계 경색 등의 영향으로 어려운 영업환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화물부문은 대체시장 개발을 통한 수익 증대, 탄력적 운용 및 기재 효율화 제고 등을 통해 실적개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여객부문은 델타항공과의 JV를 통한 네트워크 경쟁력 확보, 상용수요 적극 유치를 통한 수익성 개선, 기재 현대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등을 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계 “日 백색국가 제외 유감…조치철회 강...
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5개 경제단체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 대상) 제외 조치 철회를 위해 정부와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2일 무역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경영자총협회, 중견기업연합회 등 5개 경제단체는 공동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가 전략물자 수출우대 대상인 화이트리스트 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일본의 수출 규제 원상 복구와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5개 경제단체는 일본 정부의 이번 결정은 외교적 사안을 경제적 수단을 동원해 보복한 것으로 한일 경제와 교역 전반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반도체를 포함한 정보기술, 자동차, 화학 등 주요 산업에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생산에 차질이 생기면 경제성장이 지연될 수 있다”며 “일본 역시 한국이 3대 교역국이자 양국 경제가 산업 내 분업과 특화로 긴밀하게 연결된 점을 고려하면 적지 않은 피해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조치가 세계 경제에도 심대한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면서 “글로벌 경제에서 일본의 위상 약화는 물론, 지난 65년간 쌓아온 자유무역 수호국이자 WTO(세계무역기구) 회원국으로서의 신뢰에 상당한 손상을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5개 단체는 “한일 간 협력과 호혜적 발전을 위해서는 외교·안보 이슈가 민간 교류에 영향을 끼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며 “우리 경제계는 비상한 각오로 소재·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제조업 강국으로서의 위상 제고를 위해 정부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 정부는 지난달 4일부터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소재인 3개 품목의 수출 통제에 이어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을 강행함으로써 15년 이상 화이트리스트 국가로 인정해오던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를 강화했다.
목포해大, 아세안 국가 우수 이공계대학생 초...
목포해양대학교는 아세안 국가 출신 우수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아세안국가 우수 이공계대학생 초청연수'의 연구결과 발표회 및 수료식에 참석해 성황리에 프로그램을 마무리 했다. 수료식에는 김영곤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장과 홍성금 조선대학교 총장 직무대리, 안병원 목포해양대교 국제교류본장을 비롯해 197명의 동남아 국가 이공계 연수생과 대학교 관계자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아세안 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연수’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주관으로 아세안 국가의 우수 이공계 대학생을 한국에 초청해 이공계 학문 체험 및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목포해양대, 경운대, 계명대, 조선대, 중앙대, 충남대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았다. 이들 대학은 지난 7월11일부터 8월11일까지 각 대학에서 연수를 실시한 후, 8월12일부터 이틀간 조선대에 집결해 발표회와 수료식을 가졌다. 발표는 6개 참여대학교 총 36개 조가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해 얻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목포해양대에서 연수를 한 필리핀, 라오스, 미얀마 학생 중심의 2조가 ‘Cloud-Ready Database and Event Logger For Engine’s Maintenance Routine’를 발표하여 최우수 2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료식에서 안병원 목포해양대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목포해양대를 여러 나라에 알리는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됐다”면서 “이를 계기로 국제화의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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